출산택일 했던 어린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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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갬성 댓글 조회 1,473회본문
제가 신같은걸 안믿어서 사주도 안믿는데 아이가 생기니 괜스레 걱정되고 뭘해야되나 고민하다가
엄마가 아이 사주 좋게 태어나게 해주는게 있다해서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그래도 믿져야 본전이지
생각하며 아내랑 방문했었습니다. 처음으로 제 사주에관해 들었고 너무 제 성향이나 뭐때문에 아내랑 싸우는지
제가 어떤부분을 하고싶은지 등등 맞추셔서 너무도 신기했습니다. 안믿었지만 상담후...저도 모르게 믿게 된것 같고
아이의 사주 좋게 태어나서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상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