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사주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엄마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무요정 댓글 조회 1,610회 본문 태어난 아이가 저에게 복덩인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저랑도 사주가 잘 맞아제가 품어서 사랑으로 잘 키워보려 합니다. 예쁜이름도 많이 불러주며 건강하고 씩씩하게잘 키우겠습니다. 좋은이름 작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