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인터넷개명으로 신청하고 신청서 다 제출하고

개명절차가 완료 되기를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으로 지금까지 살아오다..

흔하다면 흔하기도하고 이름때문에 안 풀린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몇번을 고민하고 고민하다 큰 맘 먹고 개명했습니다.

언른 개명신청이 완료되고 새이름으로 새출발 하고 싶습니다.

거리가 멀다보니 인터넷으로 신청했는데

제 사주에 맞게 사주보완해주시고 좋은이름으로 작명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제게 딱 맞는 소중한 이름 작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아기가 생겨 작명하게되면 꼭 다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원장님도 늘 건강하시고 22년에는 더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21.12.17